[아시안게임] 정식종목 금 노리는 롤 국대팀 "컨디션 괜찮다"
박상진 2023. 9. 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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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목표로 이번 아시안게임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경기장에 도착했다.
FC 온라인 곽준혁의 동메달과 스트리트 파이터 V 김관우의 금메달에 이어 이날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은 한국 e스포츠에 세 번째 메달을 확정했으며, 대만전에서 승리할 경우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은메달에 이어 정식종목 금메달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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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박상진 기자] 금메달을 목표로 이번 아시안게임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경기장에 도착했다. 선수들은 간단하게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9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5일차 경기 리그 오브 레전드 부분 결승전이 열린다. 전날 중국을 격파한 한국은 역시 전날 베트남을 꺾은 대만을 상대로 경기를 벌인다.


경기 1시간 30분 전 연습을 마친 선수단은 차량편으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 도착했다. 오늘 역시 마스크를 착용한 '페이커' 이상혁은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 "많이 나아졌다"고 전했고, '룰러' 박재혁과 '케리아' 류민석 역시 컨디션이 괜찮다고 답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김정균 감독은 다소 굳은 표정이었지만 취재진의 가벼운 농담에 금방 표정이 풀리며 경기장으로 입장했다.
FC 온라인 곽준혁의 동메달과 스트리트 파이터 V 김관우의 금메달에 이어 이날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은 한국 e스포츠에 세 번째 메달을 확정했으며, 대만전에서 승리할 경우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은메달에 이어 정식종목 금메달을 획득한다. 한국은 '제우스' 최우제-'카나비' 서진혁-'페이커' 이상혁-'쵸비' 정지훈-'룰러' 박재혁-'케리아' 류민석으로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결승에는 '쵸비' 정지훈이 선발 미드 라이너로 출전한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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