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에버턴, 신구장 이름 결정 '힐 디킨슨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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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의 신구장 명칭이 '힐 디킨슨 스타디움(Hill Dickinson Stadium)'으로 결정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 명명권 계약 중 하나"라고 소개한 에버턴은 "5만2888명을 수용할 수 있는 힐 디킨슨 스타디움은 올해 8월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에버턴 주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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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이 다음 시즌부터 사용하게 된 힐 디킨슨 스타디움. 2025. 2. 1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is/20250517092259599wnir.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의 신구장 명칭이 '힐 디킨슨 스타디움(Hill Dickinson Stadium)'으로 결정됐다.
에버턴은 17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램리-무어 독에 위치한 새 경기장의 공식 명명권 파트너로 힐 디킨슨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힐 디킨슨은 과거 1810년에 설립된 영국 국제 상법 로펌으로, 에버턴의 연고인 리버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전역에 11개의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 명명권 계약 중 하나"라고 소개한 에버턴은 "5만2888명을 수용할 수 있는 힐 디킨슨 스타디움은 올해 8월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에버턴 주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에버턴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정들었던 구디슨 파크를 떠난다.
구디슨 파크는 과거 1892년에 개장해 장장 133년 동안 에버턴의 보금자리로 활용됐다.
잉글랜드 최초의 축구 전용 경기장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그런 구디슨 파크도 세월의 흐름을 피할 순 없었고, 에버턴은 2025~2026시즌부터 신구장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구디슨 파크는 철거 대신 에버턴 여자팀인 에버턴 위민이 사용하기로 결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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