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해진 충북혁신도시 교통체계...자율주행 셔틀과 공유 전기차로 업그레이드

안정은 2023. 12. 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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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율주행 셔틀과 공유 전기차가 충북혁신도시에 도입됩니다.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자율주행셔틀과 초소형 전기차, 마을형 통합모빌리티 플랫폼 등 3가지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초소형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민간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을형 통합모빌리티 플랫폼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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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율주행 셔틀과 공유 전기차가 충북혁신도시에 도입됩니다. 과학과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통수단이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북혁신도시 내 시내버스는 7개 노선에서 하루 63회 운행됩니다. 하지만 인구 증가속도 보다 교통인프라 구축이 늦어, 신도시형 솔루션이 절실했습니다. <인터뷰> 김상규/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궁극적으로는 여기가 계획된 신도시이기 때문에 교통체계 개선에 대해서 미래형 스마트 개념의 교통체계를 시범적으로 모범있게 한 번 만들어보자." 충청북도와 청주시, 진천군과 음성군이 주최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교통솔루션 발대식'이 충북혁신도시에서 열렸습니다.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자율주행셔틀과 초소형 전기차, 마을형 통합모빌리티 플랫폼 등 3가지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도심순환형 자율주행셔틀은 충북혁신도시 버스터미널에서 아파트단지까지 6.8km 구간을 자율주행 노선을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같은 생활권이지만 음성ㆍ진천 간 분리 운영되던 순환버스 노선을 하나의 노선으로 묶어 신규 아파트 단지 등 교통공백 구간까지 자율주행버스 2대가 하루 16회 순환운행합니다. <인터뷰> 홍성웅/청주대 산학협력단 스마트IT본부 책임교수 "운전자가 착석한 상태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그래서 위기상황에는 반드시 사람이 대응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이뤄질겁니다."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도 시행합니다. 거점별 충전소를 따라 전기차 37대가 배치되고, 이용자는 반경 3km 내에서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초소형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민간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을형 통합모빌리티 플랫폼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명규/충청북도 경제부지사 "그전보다 아주 적은 비용을 들여서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런 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충북혁신도시 자율주행 셔틀과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범 가동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이용할 수 있습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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