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컷 아웃 백으로 시작해 페라가모 구두로 완성한 전여빈의 명품 공항패션★
K무비가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이번 76회 칸영화제에도
많은 국내 배우들이 초청을 받아
한국의 위상을 높였는데요,
칸영화제에서의 드레스만큼이나
출국길 공항패션 역시 화제를 모았죠~? :)
특히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와 함께
대표 분위기 여신다운 모습으로
출국길에 나선 전여빈★
그녀 특유의
우아하고, 클래식한 공항패션이
눈에 띄었어요.
전여빈의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은
페라가모(FERRAGAMO)로
완성된 룩이었는데요,
페라가모만의 모던&럭셔리 분위기가
전여빈과 만나
더욱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 것 같아요 :)
전여빈의 칸영화제 출국 속
페라가모 공항패션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전여빈의 공항패션 속 대표 아이템,
베이지 컬러의 코트에요.
변함없는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클래식한 실루엣의 코트로
페라가모만의 디테일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여주었는데요,
요런 아이템은 하나 장만해두면
캐주얼룩부터 포멀룩까지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타임리스 아이템으로
오랜 기간 멋스럽게 즐기기 좋아
추천하는 아이템이에요 :)
다음은 유니크한 컷 아웃이 매력적인
아방가르드한 무드의 숄더백,
페라가모의 ‘컷 아웃 백’이에요.
#가방맛집 페라가모다운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방으로
코트와 함께
톤온톤룩을 완성했는데요,
이 제품은 이미 많은 셀럽들이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인기 제품으로
아카이브 핸드백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젠더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해요 :)
또한 디자인은 물론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내부 레이어는
안감으로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으로
페라가모만의 디테일한 부분이
돋보였는데요,
데일리가방으로 즐기기 좋으면서도
페라가모만의 한 끗이 남다른 숄더백으로
고급스러운 아웃핏을 원한다면
눈여겨보도록 해요★
코트 속 이너로
니트 탱크톱과 데님 팬츠를 선택해
쿨한 흰/청 조합을 완성한 전여빈★
니트 탱크톱은
라운드 넥과 크롭 웨이스트로
여성적인 매력을 더하면서
스포티한 감성도 느낄 수 있어
한층 더 매력적이었는데요,
여름에는 단품으로
데님이나 슬랙스 등과 매치해 주면
활용도 높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매치한 슬림 핏의 데님 팬츠는
깔끔한 나팔 실루엣으로
단점은 보완하고, 비율은 완성해 주는
200점짜리 실루엣이 돋보였는데요,
남성 테일러드 팬츠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지만 부드러운 무드가
특징이라고 해요:)
페라가모 하면 사실 가방만큼이나
슈즈에 진심인 브랜드인 거
다들 알고 계시죠? :)
전여빈의 공항패션 속 슈즈 ‘안저 x5’ 역시
페라가모만의 포인트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안저 x5’는 페라가모의
아이코닉한 F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인 라인과
광택감 있는 마감 처리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특히, 송아지 가죽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해요.
어느 룩에나 매치하기 좋은
기본 스타일의 구두이면서
돌출된 형태의 볼드한 전면 디테일은
현대적인 무드를 더해주어
한층 더 감각적인 룩을 완성해 주는데요,
호불호 없이
많은 여성분들이 선호하실만한
세련된 스타일의 구두인 것 같아요♥
공항을 감성으로 물들인
전여빈의 페라가모 공항패션을
알아보았는데요,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명품 시티룩의 정석으로
많은 여성분들의 워너비 스타일이
아닐까 싶었어요 :)
전여빈의 공항패션 속
페라가모 아이템들과
더 많은 제품들이 궁금하다면
페라가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