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11일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도산공원 단골 맛집 카츠바이콘반 줄 서고 있는데 옆집이 예쁘게 꽃단장하였기에 찰칵 우연히 드레스코드 착 붙 😃🩷우리 동네 명품 벚꽃 자연의 선물도 찰칵🌸모두 행복한 봄 누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우희진은 은은한 니트 소재의 베이비핑크 가디건에 롱한 실루엣의 핑크 코트를 매치하고, 하의는 연청 와이드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실버 계열의 스니커즈와 라이트 그레이 백까지 더해 전체적인 룩을 세련되게 정돈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톤온톤 핑크 조합의 완급 조절로, 같은 컬러임에도 질감과 톤의 차이로 심심함은 없고 벚꽃 배경과의 조화로 완벽한 벚꽃 시즌룩을 탄생시켰습니다.
또한 짧은 단발 스타일과 맑은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우희진 특유의 청초함은 배가되었습니다.
한편, 우희진은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 출현했습니다.
‘오만추’는 중년에 접어든 독신 연예인 이영자, 장서희, 김숙, 우희진, 지상렬, 구본승, 황동주, 이재황 등이 출연해 과거 스쳐 갔던 인연을 돌아보는 과정을 그린 오랜 인연을 다시 만나 연애 세포를 깨우는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