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가고 ‘흑백 아이유’ 왔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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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흑백 패딩 화보로 찾아왔다.
10일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공개한 캠페인 영상에서 1인 2역으로 분한 아이유는 설산을 배경으로 롱 다운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브랜드 측은 "영상에서 아이유가 착용한 블랙야크의 '히마 다운' 시리즈는 눈을 뜻하는 '히마'의 의미처럼 겨울의 매서운 바람과 추위에도 눈을 즐길 수 있도록 바람을 막아 체온을 높여주는 고기능성 다운 재킷"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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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공개한 캠페인 영상에서 1인 2역으로 분한 아이유는 설산을 배경으로 롱 다운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추위에 움츠리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입은 다운 재킷을 벗어주며 따뜻함을 나눈다. 두 명의 아이유가 눈 앞에 펼쳐진 겨울 설산의 풍광을 함께 즐기며 차가운 바람에도 설레는 겨울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브랜드 측은 “영상에서 아이유가 착용한 블랙야크의 ‘히마 다운’ 시리즈는 눈을 뜻하는 ‘히마’의 의미처럼 겨울의 매서운 바람과 추위에도 눈을 즐길 수 있도록 바람을 막아 체온을 높여주는 고기능성 다운 재킷”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1~22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여성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열어 회당 5만명 총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독보적 솔로 여가수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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