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어디서나 콘텐츠 즐긴다”…SKB ‘B tv 무빙’ 인기몰이

박세정 2025. 12. 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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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서비스 'B tv'와 이동식 TV를 결합한 SK브로드밴드 'B tv 무빙'이 젊은 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2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어디서든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되면서 'B tv 무빙' 서비스가 새로운 혁신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B tv 무빙'은 무선 셋톱박스와 이동식 TV를 결합해, 집안 어디서든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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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콘텐츠 소비 패턴 맞춘 서비스
삼성전자 최신 이동식 TV에 SKB 초소형 무선 셋톱박스 결합
SK브로드밴드 관계자가 ‘B tv 무빙’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IPTV 서비스 ‘B tv’와 이동식 TV를 결합한 SK브로드밴드 ‘B tv 무빙’이 젊은 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집안 어디서든 큰 화면으로 IPTV와 온라인동영상콘텐츠(OTT)를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2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어디서든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되면서 ‘B tv 무빙’ 서비스가 새로운 혁신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B tv 무빙’은 무선 셋톱박스와 이동식 TV를 결합해, 집안 어디서든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의 최신 이동식 TV ‘무빙스타일 M7 라이트’와 SK브로드밴드의 초소형 무선 셋톱박스 ‘Smart 3 mini’를 결합해, 전원 코드나 인터넷 연결선 없이 자유롭게 TV를 옮겨 다닐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SK브로드밴드 서비스 매니저가 직접 집안의 와이파이 환경을 체크해 무선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B tv 무빙’ 가입 고객에게는 삼성전자의 무상 수리 서비스가 기존 1년에서 2년이 더 연장되는 특별 혜택까지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무빙’이 젊은 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집안 어디서든, 원하는 공간에서,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 소비의 자유를 극대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가 ‘B tv 무빙’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더 나아가 서비스 이용 경험도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진화하는데 힘을 실었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B world’와 공식 가입센터 ‘B다이렉트샵’의 UI/UX를 개편했다.

새로운 ‘B world’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카드형 UI를 도입했다. 요금, 혜택, 신청 현황 등 내 가입 상황에 맞는 주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고, 앱 푸시 알림과 카드 순서 조정 기능을 넣었다.

특히 AI 챗봇 ‘챗비’를 고도화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요금, 설치, 이사, A/S 등 주요 문의의 93%를 셀프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도 확대했다. 앱 성능 또한 최대 4배 빨라져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공식 가입센터인 ‘B다이렉트샵’도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개편했다. ‘B다샵가능’ 페이지에서는 셀프 가입, 가입 혜택, 고객 후기 등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친근한 일러스트 캐릭터와 모션 그래픽, 영상과 쇼츠 이미지 등도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TV 시청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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