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가상현실·AI신약·데이터 첨단학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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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총장 민재홍)는 독립운동가이자 선각자이며, 여성 교육자인 차미리사 선생의 창학정신을 실천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해 온 여성 고등교육기관이다.
덕성여대는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혁신을 대학 운영 전반에 접목하며 미래형 대학으로의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덕성여대의 대학혁신은 학생 중심 교육혁신에서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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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총장 민재홍)는 독립운동가이자 선각자이며, 여성 교육자인 차미리사 선생의 창학정신을 실천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해 온 여성 고등교육기관이다. 덕성여대는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혁신을 대학 운영 전반에 접목하며 미래형 대학으로의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덕성여대의 대학혁신은 학생 중심 교육혁신에서 두드러진다. 덕성은 2020년 신입생부터 대학 전체에 전면자유전공제를 도입하며 '원하는 전공의 길'을 마련했다. 2025학년도부터는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학생의 자율적 진로 설계를 더욱 폭 넓게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가상현실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신약학과 등 첨단 분야 학과를 잇달아 신설하며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학사구조 개편을 이어 왔다. 이러한 성과는 2024년도 및 2025학년도 2년 연속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
학생의 성장과 사회 진출을 함께 설계하는 체계 역시 덕성 혁신의 중요한 축이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진로취업지원센터와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로 설계, 경력 개발, 취업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속 선정,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 선정 등은 덕성이 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성과를 실체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민재홍 총장 취임 후 덕성여대의 혁신은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민 총장은 'Bright 덕성, 함께하는 도전'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덕성 AI 이니셔티브'를 제시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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