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힘들다고 하면 어떻게 하라는 말부터 나온 적 있으시죠.
도우려던 말인데 상대는 더 닫힙니다. 위로가 닿지 않는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내 경험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나도 그런 적 있다는 말은 위로처럼 들리지만 화제를 가져오는 말입니다. 듣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가 끊겼다고 느낍니다. 내 경험은 상대가 다 말한 뒤에 꺼내세요.

2. 감정을 건너뛰고 해법으로 갑니다
문제를 풀어주려는 마음이 앞서면 마음은 그대로 남습니다. 공감을 연구한 학자들은 공감이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라 연습으로 느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해법 전에 그랬겠다는 한마디를 먼저 놓으세요.

1. 끝까지 듣지 않습니다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은 말을 끝까지 들었는가입니다. 중간에 끼어들면 그 뒤의 진짜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상대가 말할 때 삼십 초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들어보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누가 힘들다고 하면 조언 대신 그랬겠다는 말 한마디만 해보세요. 그 한마디가 위로가 됩니다.
위로가 안 된 이유는 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말이 너무 빨라서였습니다.
출처 : '공감은 지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