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단아한 코트 입고 절친들과 담소

한혜진의 코트 데일리룩

배우 한혜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오는 날 ☃ 오랜만에 만나 가보고 싶었던  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완전 제 스타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많이 웃고 서로 위로하고 🥹 예쁘고 착한 동생 소이 덕분에 사진도 건지고 따뜻한 차 한잔에 서로 믿음을 다지며 헤어졌네요 😁 날씨가 많이 추워요 ❄️ 눈길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검은 목티를 이너로 입고 카멜색 롱 코트를 입고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 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8세 딸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현재 채널 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이하 티처스)에 출연중이다.

또다른 투피스 정장

지난 5주전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노란 투피스를 입었다. 카라와 귀여운 단추가 돋보이는 숏자켓과 긴 에이라인 치마를 입고 단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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