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지 마라.." 서장훈이 말한 잘못을 반복하는 사람의 특징 3가지

상대방이 고개를 숙이며 사과의 뜻을 전해오면 마음이 약해져 쉽게 용서하곤 한다.

그러나 진정성 없는 사과는 단지 그 순간의 거북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잘못된 행동을 계속 되풀이하는 사람들의 사과에는 몇 가지 뚜렷한 패턴과 위험성이 존재한다.

1. 사과할 때 상황을 탓하며 핑계를 먼저 대는 태도

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외부 환경이나 타인의 행동을 핑계로 내세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변명을 덧붙임으로써 자신의 책임감을 가볍게 덜어내려 시도한다.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 순간 반성은 사라지고 향후 동일한 행동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2. 말로만 반성하고 행동 변화는 전혀 보이지 않는 태도

말로는 거듭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정작 행동에서는 아무런 변화나 노력이 관찰되지 않는다.

말로만 떼우는 습관이 정착되면 상대방의 감정을 쉽게 다루며 관계를 가볍게 여긴다.

구체적인 개선 조치나 행동의 변화가 동반되지 않는 입말뿐인 사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3. 상대방이 예민하다며 오히려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태도

자신의 실수를 지적하는 상대방을 향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이상하다는 식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피해자에게 과도한 죄책감을 덮어씌운다.

상대방 탓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는 본인의 허물을 덮기 위한 매우 계산적인 대화 방식이다.

상대방이 사과의 뜻을 표하더라도 지적하는 이에게 예민하다며 탓을 돌린다면 진심을 의심해야 한다.

변명만 늘어놓거나 행동의 변화가 전혀 없는 인연에게는 섣부른 용서보다 냉정한 대화의 선을 그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남 탓으로 떠넘기는 사람과의 관계를 끊어내는 단호함이 내 감정을 지키는 핵심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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