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학번들과 학교 같이 다녔다는 서울대 00학번의 정체

입학 13년 만에 졸업한
서울대 출신 배우 이상윤.

이상윤의 졸업에 얽힌 비화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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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학과라는 학벌로 먼저 주목받았던 ‘엄친아 탤런트’ 이상윤이 늦은 졸업의 이유를 밝혀 주목받았다.

배우 이상윤은 데뷔할 때 서울대 학벌에 출중한 외모로 주목을 끌었으나 사실 서울대 재학생 시절 학사 경고 누적으로 제적을 당했으며 재입학을 거쳐 2013년에 입학 13년 만에 늦깎이로 졸업했다.

집사부일체 2

지난 9일 이상윤은 SBS ‘집사부일체 2’에서 일일 제자로 서울대 동문인 전 아나운서 이혜성과 등장해 그 이유를 밝혔다.

이날 ‘집사부일체 2’에 일일 제자로 출연한 이상윤은 졸업에 얽힌 비하인드를 풀었다.

이상윤은 서울대 11학번이라는 이혜성에게 “나는 00학번인데 졸업을 되게 늦게 해서 아마 학교를 같이 다녔을 거다”라고 말했다.

집사부일체 2

그러자 이혜성은 “친구들이 오빠를 되게 디테일하게 알고 있더라”라며 “대학 영어를 못 들어서 졸업이 늦어졌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윤은 당황하며 “그거를 어떻게 알지”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이상윤은 “‘대학 영어’를 1학년 때 들어야 하는 필수 교양인데 그걸 안 들었다. 계속 미룬 것”이라고 밝히며 졸업이 늦어지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서울대 늦깎이 졸업생 이상윤은 최근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예전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이상윤은 극 중 IT기업 해치 의장이자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를 꿈꾸는 표재현으로 분했다. 표재현은 끓어오르는 야망으로 친한 동생이었던 고해수를 납치까지 하는 등 점점 더 악독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매회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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