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접어들었지만... 은퇴는 없다! 호날두, "계획은 없어, 지금 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

이주엽 기자 2025. 10. 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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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계속해서 선수 경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 "호날두는 은퇴 계획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선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남은 시간만큼은 최대한 소중하게 보내고 싶다. 장기적인 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 매일을, 그리고 매번의 훈련을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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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계속해서 선수 경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 "호날두는 은퇴 계획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호날두의 멘트도 함께 공개했다.

호날두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선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남은 시간만큼은 최대한 소중하게 보내고 싶다. 장기적인 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 매일을, 그리고 매번의 훈련을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불혹에 접어든 나이지만, '은퇴'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호날두는 여전히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달 펼쳐진 알 이티하드와의 경기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역대 득점 2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지난달 28일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작성했다.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78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77골을 기록한 압델라자크를 제쳤다. 1위는 103골을 기록한 모하메드 알 샤라위다. 알 샤라위와는 25골 차이가 나는데 '40세' 호날두가 지금과 같은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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