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흔들렸다”…대만 동남부 규모 6.1 지진에 타이베이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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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동남부 타이둥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 타이베이에서도 건물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24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서(기상청)는 이날 오후 5시 47분쯤 타이둥현 베이난향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만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건물 붕괴 등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수도인 타이베이에서 건물이 흔들리는 것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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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오후 5시 47분께 대만 동남부 타이둥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 홈페이지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k/20251224230001626ksdw.jpg)
24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서(기상청)는 이날 오후 5시 47분쯤 타이둥현 베이난향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11.9㎞, 진앙은 타이둥현 정부청사에서 북쪽으로 10.1㎞ 지점이다.
지진 규모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중국 지진대망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5.8로 발표했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각각 6.0으로 측정했다.
대만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건물 붕괴 등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수도인 타이베이에서 건물이 흔들리는 것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 측은 “대만 전역의 (TSMC) 공장에서 대피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교통 부문에서는 일부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타이중 지하철 운영사는 지진 발생 직후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한 뒤 감속 운행하며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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