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15년 전과 똑같네 “계획대로 잘 늙고 있어”

장영란 한창 / 장영란 소셜미디어

장영란 한창 / 장영란 소셜미디어

장영란 한창 / 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15주년을 맞았다.

장영란은 9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인 한의사 한창과 찍은 15년 전, 현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 한창은 15년 전과 비슷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당시를 추억하고 있다.

장영란은 "그래 우리 계획대로 잘 늙고 있어. 이렇게 천천히 멋지게 나이 들어가자. 멋진 어른이 되자"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에 출연 중이며 개인 채널 'A급장영란'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