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극찬 또 격찬! "쏘니, 개념 있는 선수·베컴, 즐라탄과 차원이 달라" 손흥민, 칼 같은 유럽 복귀설 차단..."LAFC 향한 존중 보였다"

박윤서 기자 2025. 11. 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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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FC(LAFC) 소속 손흥민의 행보에 미국이 감탄을 표하고 있다.

특히 영국 '더선'은 LAFC와 손흥민의 계약엔 일명 '데이비드 베컴 룰'로 불리는 조항이 있다고 주장하며 유럽 복귀설에 무게를 실었다.

매체 역시 "손흥민은 LAFC 선수로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는 드니 부앙가와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럽 복귀가 아닌 LAFC와 월드컵만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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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로스앤젤레스 FC(LAFC) 소속 손흥민의 행보에 미국이 감탄을 표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직접 자신의 입으로 세간에 계속되던 유럽 복귀설을 일축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오프 시즌을 활용해 유럽 복귀를 추진할 수 있단 보도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영국 '더선'은 LAFC와 손흥민의 계약엔 일명 '데이비드 베컴 룰'로 불리는 조항이 있다고 주장하며 유럽 복귀설에 무게를 실었다.

이는 다소 신빙성이 있는 주장으로 여겨졌다. 이미 과거 MLS서 활약하던 스타 플레이어들이 미국과 유럽의 휴식 기간이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 단기 임대 형태로 이적한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베테랑 공격수가 필요한 FC 바르셀로나, AC밀란 등이 손흥민 영입전에 합류했단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다만 손흥민은 LAFC 소속 선수로 있는 동안 다른 구단과 접촉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고히 했다. 

매체 역시 "손흥민은 LAFC 선수로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는 드니 부앙가와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럽 복귀가 아닌 LAFC와 월드컵만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매체 보도를 인용한 소셜 미디어(SNS) 계정엔 "쏘니는 개념 있는 선수다", "베컴, 즐라탄과는 차원이 다른 인성이다", "늘 그렇듯 소속팀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손흥민이 LAFC를 존경하는 방법" 등에 반응이 쏟아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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