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민영이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
화보 촬영 일정으로 태국 푸켓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공항패션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모았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화려하기보다 차분한 쪽에 가깝다. 그런데도 묘하게 눈에 남는 이유가 있다.
톤을 맞춘 스타일링 덕분이다.


이날 스타일링은 브라운 컬러가 중심이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브라운 케이블 니트 상하의에 베이지 크롭 재킷을 더했다.
여기에 화이트 삭스와 워커를 매치하면서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다.


색감이 과하게 튀지 않는데도 전체 분위기가 정리된 느낌이다.
공항패션에서는 종종 화려한 브랜드 로고나 강한 아이템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날 스타일은 그와 조금 다른 방향이다. 차분한 색감으로 맞춘 스타일이 오히려 편안하게 보인다.


이번 공항패션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아이템은 가방이었다.
깔끔한 곡선 형태에 브라운 컬러가 더해진 디자인 때문에 처음에는 에르메스 제품으로 착각하는 반응도 꽤 많았다.

하지만 실제 제품은 The Row의 하프문백이다.
가격대는 약 200만 원대.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랜드답게 로고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반응도 나온다.

특히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로우 가방이 종종 언급된다.
이번 공항패션에서도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가 드러난 셈이다.

공항에서 포착된 사진 속 박민영은 여러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건넸다.
가볍게 손을 흔들거나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전체 스타일은 과하게 꾸민 느낌이 없다. 대신 색감과 분위기로 정리된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사진이 공개된 뒤에는 이런 반응도 이어졌다.
“편안해 보이는데 분위기가 좋다.”
“가방 때문에 더 눈에 들어온다.”
“에르메스인 줄 알았는데 더로우라니.”

브랜드를 강조하기보다는 스타일 자체가 먼저 보이는 공항패션이었다.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보였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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