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큼 잘생긴 7살 터울 정해인 동생 깜짝 공개

배우 정해인과 동생의 우애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네요! 정해인은 7살 어린 동생의 사진을 꾸준하게 공개하고 있는데요...

사진=정해인 SNS

정해인은 최근 동생과 뉴욕을 방문한 사실을 알렸어요! "겨우 참은 브이"라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팬미팅을 위해 뉴욕을 찾은 정해인과 동생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CGV하우스

두 사람은 함께 타임스퀘어에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냈어요!

카키색 항공 점퍼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정해인은 훤칠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정해인 SNS

정해인의 동생도 형만큼이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죠!

특히 선한 미소가 똑 닮은 형제의 투샷이 눈길을 집중시킵니다...

사진=정해인 SNS

정해인은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7살 터울의 남동생을 "둘도 없는 친구"라고 소개하며 각별한 형제애를 드러낸 바 있어요.

한 방송에서 정해인 동생 또한 형을 향한 존경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진=MBC 제공
“가족을 떠나서 사람으로서 멋있다. 제가 형의 영향을 받았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나,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살아 하고 인생을 사는 것에 영향을 받았다형이 하는 행동과 모습은 그냥 너무 좋다. 좋은 사람”
사진=정해인 SNS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해인은 전 세계 팬들을 만나며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