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마이크 내려놓고 수어 인사 “이게 배려고 존중” 미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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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4' 배우 김무열이 수어 인사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범죄도시 4'(감독 허명행) 팀은 지난 4월 27일, 28일 주말 양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관객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그런 가운데 김무열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배리어프리(barrier-free·장벽 없애기) 상영회에서 수어 인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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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범죄도시 4' 배우 김무열이 수어 인사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범죄도시 4'(감독 허명행) 팀은 지난 4월 27일, 28일 주말 양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관객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그런 가운데 김무열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배리어프리(barrier-free·장벽 없애기) 상영회에서 수어 인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해당 상영회에서는 청각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제작된 한글자막 영화가 상영됐다. 청각장애인 외에도 수어통역사, 한국장애인재단 기부자 등 비장애인도 함께했다.
영화가 끝난 뒤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김무열은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마이크를 바닥에 내려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무열입니다. 모두 와주셔서 사랑합니다"라는 뜻을 수어로 전했다. 이에 객석에서는 환호 소리가 울려 퍼졌다.
당시 무대인사 현장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널리 퍼졌다. 누리꾼들은 "선한 마음이 느껴진다", "감동적이다", "나였으면 눈물 흘렸을 듯", "이게 배려고 존중이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감독과 다른 배우들도 수어로 “안녕하세요”라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도시 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과 IT 업계 천재 CEO에 맞선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범죄도시 4'는 개봉 7일 만인 지난달 30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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