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스타일링에서 ‘과한 디테일’보다 중요한 건 컬러 밸런스예요.
특히 상의와 하의의 색상을 맞춰 통일감 있는 룩을 연출하면,
단순한 조합도 훨씬 더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보이죠.
이런 스타일링을 흔히 톤온톤, 셋업 무드라고 부르며,
요즘 셀럽들과 패션 피플들이 자주 연출하는 공식이기도 해요.
가장 쉬운 접근은 화이트,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처럼 밝고 부드러운 톤으로 상·하의를 맞추는 것.
여름 특유의 청량함과 미니멀한 세련미를 동시에 살릴 수 있어요.
여기에 내추럴한 린넨 소재나 크롭한 실루엣을 더하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편안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죠.
여름엔 특히 흰색 셔츠 + 화이트 와이드 팬츠 조합처럼
‘올화이트 룩’이 고급스럽고 시원하게 표현돼요.
좀 더 감각적인 연출을 원한다면, 파스텔 계열의 셋업 톤도 추천해요.
예를 들어 소프트 블루 톤의 민소매 + 슬랙스,
피치 핑크 티셔츠 + 롱스커트 조합 등은 은근히 시선을 끌면서도
너무 튀지 않아 데일리와 하객룩 모두에 활용 가능한 룩으로 완성돼요.
여기에 스니커즈나 샌들, 골드 액세서리 같은 포인트를 더하면 밋밋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컬러를 맞춘 코디는 단순히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전체적인 실루엣을 정돈해주고 체형 보완 효과까지 있어요.
상하의 구분이 적어 보이기 때문에 키가 커 보이고, 더욱 슬림한 라인으로 연출되죠.
👉 아래 사진에서 다양한 셋업 무드의 여름룩을 확인해보세요.
올여름, 스타일의 완성은 컬러 통일에서 시작됩니다.







Copyright © 파이베트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