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2세대 팰리세이드의 7인승 모델 실차의 실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실제 자동차의 1열과 2열, 3열 시트가 고스란히 촬영돼 실내 크기와 인테리어 느낌을 알 수 있다.
유튜브 채널 ‘힐러TV’가 공개한 7인승 신형 팰리세이드는 1열의 조수석과 운전석 사이에 팔걸이를 겸한 센터 콘솔을 배치한 모습이다. 9인승 모델의 경우 1열 가운데 좌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접이식 멀티 콘솔을 적용했다.

캡틴 체어를 갖춘 2열은 가운데 통로가 있는 전동 독립 시트를 적용해 미니밴 같은 안락함을 추구했다. 각각의 시트는 릴렉션 컴포트 기능을 적용했고, 타격식 마사지 기능의 다이내믹 바디케어 시트로도 변경할 수 있다.
2열 시트는 앞쪽으로 기울어지는 틸팅형 워크인 기능을 적용해 전방으로 밀면 탑승객이 쉽게 3열에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틸팅이 가능하다고 한다. 시트의 팔걸이에는 컵홀더로 보이는 작은 수납공간이 보인다.

3열은 3명이 앉을 수 있고, 시트는 6 대 4 폴딩이 가능하다. 무릎 공간은 약간 좁아 보이지만, 키가 작은 성인이나 어린이는 충분히 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본 모델 대비 전방으로 70mm까지 이동할 수 있는 3열 시트는 4개의 골프백과 보스턴백을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최대 615ℓ의 화물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