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실패' 김정균 T1 감독 "로드 투 MSI 위해 운영, 챔피언 선택 개선 필요"

심규현 기자 2025. 5. 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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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를 3위로 마친 김정균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T1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한화생명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T1은 이날 패배로 LCK 정규시즌 2라운드를 3위로 마감했다.

김 감독은 "5판3선승제인 로드 투 MSI 준비를 위해 운영, 픽 등 많은 연습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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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를 3위로 마친 김정균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김정균 T1 감독(오른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T1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한화생명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꼭 이기고 싶었는데 패해 아쉽다. 많은 것을 보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고개를 떨궜다. 

김 감독은 이날 경기 패인으로 "유리한 상황 때 교전에서 굳힐 수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너' 문현준 역시 이에 동의했다. 

T1은 이날 패배로 LCK 정규시즌 2라운드를 3위로 마감했다. 김 감독은 "5판3선승제인 로드 투 MSI 준비를 위해 운영, 픽 등 많은 연습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향후 로드 투 MSI에서 T1이 맞대결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대다. 김 감독은 "교전과 운영을 보완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끝으로 "늘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하다. 하지만 응원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 이후 경기에서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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