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돌아온 삼성 김영웅, LG 상대로 복귀전…3번타자 출격

박윤서 기자 2025. 5. 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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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회복한 삼성 라이온즈 주전 3루수 김영웅이 복귀전을 치른다.

삼성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영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포수 김도환, 외야수 윤정빈, 투수 황동재를 말소했다.

KT 위즈는 외야수 장진혁과 유준규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외야수 김건형과 김병준을 2군으로 보냈다.

NC 다이노스는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로 포수 안중열을 1군에 등록했고, 투수 김태경을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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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진혁·두산 박준순 1군 합류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원아웃 삼성 김영웅이 중견수 플라이 아웃을 당한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4.15.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부상에서 회복한 삼성 라이온즈 주전 3루수 김영웅이 복귀전을 치른다.

삼성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영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포수 김도환, 외야수 윤정빈, 투수 황동재를 말소했다.

지난 1일 가래톳 부상으로 말소됐던 김영웅은 열흘 만에 1군에 돌아왔다. 김영웅은 3번 타자 3루수로 LG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웅은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홈런 21타점 1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66을 기록했다.

삼성과 맞붙는 LG는 내야수 김민수와 투수 우강훈을 2군으로 내렸다.

KT 위즈는 외야수 장진혁과 유준규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외야수 김건형과 김병준을 2군으로 보냈다.

두산 베어스는 내야수 박준순을 1군 엔트리에 넣었고, 내야수 박지훈을 뺐다.

NC 다이노스는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로 포수 안중열을 1군에 등록했고, 투수 김태경을 제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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