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미리 맞은 전종서, 패딩 입어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전종서 소셜미디어

전종서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전종서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종서는 9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파리의 한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파리의 한 박물관의 전시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패딩을 입고 있어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미리 겨울을 맞은 전종서는 사진과 함께 "따뜻한 겨울"이라고 짧게 덧붙였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글로벌 패션 브랜드 클로에 초청으로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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