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메이저 US 시니어오픈 2R 공동 5위…최경주 본선행 막차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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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53)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인 제45회 US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양용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클럽(파70·7,24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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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양용은(53)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인 제45회 US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양용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클럽(파70·7,24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를 작성한 양용은은 13계단 상승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니어 무대에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양용은은 2025시즌 출전한 14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10(3위 1회, 4위 2회)에 들었고, 이를 포함한 여덟 차례 톱25에 진입하는 안정된 플레이를 이어왔다. 슈왑컵 랭킹은 10위에 올라 있다.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마크 헨스비(호주), 스튜어트 싱크(미국) 3명이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위를 형성했다.
해링턴과 헨스비는 이틀째 선두를 유지했고, 싱크가 이날 4타를 줄여 선두에 새로 합류했다.
토마스 비욘(덴마크)은 합계 3언더파 137타, 단독 4위에서 추격했다.
이번 대회는 컷이 진행되며, 이틀 동안 5오버파 145타를 작성한 공동 56위까지 상위 6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경주(54)는 3라운드행 막차를 탔다. 전날 공동 77위(4오버파)로 출발한 최경주는 이날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1타를 쳐 21계단 상승했다.
9번홀(파5)에서 잡아낸 유일한 버디와 13번홀(파4) 보기를 바꾼 뒤 17번 홀까지 40위권을 달렸으나, 18번홀(파4) 보기로 홀아웃했다.
올해 앞서 진행된 메이저 대회 리전 트래디션, 시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거둔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선 공동 79위(8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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