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우아함이 뚝뚝 흘러내려! 벌써 꺼내 입은 '가을 여자' 케이프 코트룩
배우 이영애가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영애는 블랙 목폴라 티셔츠 위에 브라운 케이프 코트를 착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 이영애는 굽이 높은 블랙 유광 구두를 착용해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이영애는 독특한 디자인의 두꺼운 귀걸이와 목걸이를 세트로 착용해 화려하고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 됐습니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