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궁예왕 영정 활용 선양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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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국을 건국한 궁예왕 영정이 27일 정부표준영정 101호로 지정된 가운데 철원군은 영정을 활용한 새로운 역사·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오랫동안 공들여 온 궁예왕 영정이 명실상부 정부표준영정으로 지정돼 기쁘다"며 "정부표준영정 지정을 계기로 궁예왕과 태봉국 등을 이용한 선양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해 철원이 역사와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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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국 테마파크 브랜드 개발
지역 명소 역사관광 발전 계획

태봉국을 건국한 궁예왕 영정이 27일 정부표준영정 101호로 지정된 가운데 철원군은 영정을 활용한 새로운 역사·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철원군은 이번 정부표준영정 지정을 계기로 지역문화 특성화 추진에 필요한 문화적 관광자원 창출 기틀을 마련하고 영정을 활용한 선양사업 등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궁예왕과 태봉국이라는 철원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콘텐츠를 이용한 학술적인 연구와 논의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영정이 봉안돼 있는 태봉국 테마파크를 문화·경제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이나 관광 브랜드 개발에도 주력한다. 이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철원 주상절리 잔도, 은하수교, 횃불전망대, 철원역사문화공원, 고석정꽃밭 등과 함께 궁예왕 정부표준영정을 이용한 특화된 역사관광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22년 철원 궁예왕 영정이 제작됐을 당시 영정 봉안식은 태봉국 테마파크에서, 영정 봉안 축하 거리행차는 동송터미널~철원문화복지센터 앞까지 약 1.7㎞ 구간에서 펼쳐졌다. 궁예왕 영정은 지난 2022년 11월 제작돼 정부표준영정으로 지정되기까지 2년이 걸렸으며 현재 철원군 태봉국 테마파크 내 궁예왕 사당에 봉안돼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오랫동안 공들여 온 궁예왕 영정이 명실상부 정부표준영정으로 지정돼 기쁘다”며 “정부표준영정 지정을 계기로 궁예왕과 태봉국 등을 이용한 선양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해 철원이 역사와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용
#궁예왕 #철원군 #선양사업 #태봉국 #정부표준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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