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는 호감 배우! 바로 이광수입니다!
과거 SBS '런닝맨' 방송에서는 이광수 아버지가 깜짝 등장해 훈훈한 외모와 유쾌한 입담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버지가 가구 회사 임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엄친아'라는 소문이 돌았는데요.
이광수 본인도 학창시절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만큼 익숙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가구 회사의 임원이더라도, 이광수의 연기 인생은 시작부터 험난했습니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큰 키로 주목 받으면서 모델 일을 시작했지만, 진짜 꿈은 배우였기에 고3 때 대학로 극단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극단이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닫으면서 꿈에 제동이 걸렸고, 큰 실망에 빠진 이광수는 진지하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기 위해 2005년, 19살의 나이로 군 입대를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결정이 훗날 '신의 한 수'가 됩니다.

2007년 전역 후 이어진 2008년 MBC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광수는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런닝맨'을 통해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배우로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죠.

무엇보다 또래 연예인들이 하나둘씩 입대로 활동을 쉬는 동안, 그는 이미 군 복무를 마친 상태였기에 군백기 없이 쉴 틈 없는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릴 적 꿈을 좇아 극단에 들어갔다가 '폭망'을 맛봤지만, 오히려 그 경험이 더 단단한 선택을 하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는 지금의 이광수를 만든 중요한 계기가 됐던 셈이죠.

너무 재밌고 매력적인 배우 이광수, 앞으로의 길에도 탄탄대로만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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