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네마콘 통해 일부 공개된 영화 <에일리언: 로물루스>
- 시리즈 역사상 가장 잔인하다는 평가 받으며 기대감 높이고 있어

2024년 개봉예정인 공포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작품은 <에이리언> 시리즈의 신작으로 시리즈의 1편과 2편 사이의 시점을 다룰 예정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제작 단계부터 ‘에이리언’이라는 이름값에서 오는 기대감이 상당했던 이 작품은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며 더 높은 기대감을 지니게 만들고 있다.

<에이리언: 로물루수>는 세계 최대의 영화산업 박람회인 시네마콘에서 작품의 영상을 일부 공개하며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해당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작품이 보여준 수위에 대해 언급했는데, 텍스트임에도 상당히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뼈가 으스러지고 사람의 가슴이 찢어진다’는 묘사에서 알 수 있듯 장면 수위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에이리언> 시리즈는 4편의 시리즈 이후 1편의 감독이었던 리들리 스콧이 프리퀄 <프로메테우스>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던 중이었다. 높은 수위를 보여주긴 했지만, SF 미스터리의 요소가 더 강해서 SF 호러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조금 더 시리즈의 본질을 강화한 것으로 보이는 작품이다.

호러의 측면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이 작품의 감독이 페데 알바레스라는 점에 있다. 동명의 전설적인 호러 시리즈의 리부트를 선보인 <이블 데드>로 주목을 받은 그는 스릴러 장르의 길이 남을 명작 <맨 인 더 다크>를 통해 공포 스릴러 장르에 탁월한 감각이 있는 감독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가 연출을 맡았고, 시네마콘에서 수위와 관련해 기대를 모을 만한 언급이 나오면서 역대급 SF 호러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에이리언: 로물루스>다. 이런 수위와 관련된 언급은 배우의 인터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작품의 주연 중 한 명인 이사벨라 메르세드는 인터뷰를 통해 너무 역겨워서 현장의 배우들이 돌아서야 했던 장면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수위에 있어 역대급이라 할 만한 작품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7편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시기상 1편의 USCSS 노스트로모 사건이 일어나고 20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고 한다. 줄거리의 경우 공식적으로 나온 건 없지만, 웨이랜드 유타니의 버려진 연구시설의 이름이 ‘로물루스’이고 이곳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알려져 있다.

이 연구소로 주인공 레인을 비롯해 그녀의 인조인간 형제인 앤디가 이끄는 6명의 청소부들이 현장을 조사하던 중 에이리언과 만나게 되는 스토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리언이 인간의 가슴을 파고 나오는 그 유명한 ‘가슴 찢김’ 장면이 더 많이 준비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는 거로 봐서는 역대급 수위의 SF 호러 탄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인 레인의 경우 1,2편의 여주인공 리플리를 떠올리게 만든다는 언급이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사라 코너와 함께 여전사 캐릭터로 투톱을 이루는 리플리를 연상시키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큼 시리즈의 새 역사를 쓸 것이 예상되는 <에이리언: 로물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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