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난 뒤 장례식에 사람이 가득한 사람들의 공통점 4가지

장례식장에 가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렴풋이 보인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리를 채우는 것은 재산이나 직함이 아니었다고 합니다.오래 기억되는 분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 먼저 찾아갔던 사람

좋은 일에는 사람이 많이 모입니다. 그런데 힘든 자리에는 발길이 뜸해집니다. 오래 기억되는 분들은 그 뜸한 자리에 조용히 다녀갔다고 합니다. 큰 도움을 준 것도 아니고 그저 앉아 있다 갔을 뿐입니다. 그 기억은 몇십 년이 지나도 남는다고 하십니다.

말을 옮기지 않았던 사람

들은 이야기를 그 자리에서 끝낸 사람은 신뢰를 얻습니다. 반대로 옮기는 사람은 잠깐 인기가 있어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차이는 분명해집니다. 사람들은 편한 사람보다 안심되는 사람을 기억합니다. 그런 분의 자리에는 늦게라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셈을 따지지 않았던 사람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매번 계산이 앞서면 관계가 얕아집니다. 오래 남는 분들은 조금 손해 보는 쪽을 택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베푼 것도 아니었습니다. 형편 안에서 꾸준했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장례식의 풍경은 하루 만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의 태도가 그날 드러날 뿐입니다.거창한 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마음이 쓰이는 한 사람에게 안부를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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