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1위 “꿈만 같다”

황혜진 2026. 6. 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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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프랩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It’s Me’ 공식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6월 6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It’s Me’(잇츠 미)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일릿은 7일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GLLIT(글릿.팬덤명) 덕분에 1위를 할 수 있게 됐다. 정말 행복하고 꿈만 같다”라며 “이 기운 받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5주 간의 ‘It’s Me’ 공식 활동은 지난달 마무리됐지만 이 곡의 흥행 기세는 날로 매서워지고 있다. 이 곡은 6월 5일 자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지니(2위), 멜론(3위), 벅스(4위) 일간 차트 최상위권에 일제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6월 6일 자)에서는 ‘글로벌 (미국 제외)’ 35위, ‘글로벌 200’ 78위에 랭크되며 전주 대비 상승 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숏폼 인기도 여전하다. ‘It’s Me’의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독특한 안무가 전 세계 음악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이다. 이 곡은 틱톡 뮤직 ‘바이럴 50’ 차트 17위(6월 5일 자)를 찍었고, 틱톡 내 이 곡이 사용된 영상(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은 82만 건을 돌파했다.

한편 아일릿은 일본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넓힌다. 이 투어는 6월 13~14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까지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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