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전 전패·11실점 수모' 손흥민, '복수 혈전' 기회 왔다!→'92 동갑내기' 네이마르, MLS행 급물살 "신시내티, 측근들과 사전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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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3전 전패를 안긴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FC 신시내티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LS 소식에 정통한 톰 보거트 기자와 폴 테노리오 기자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을 통해 "FC 신시내티가 네이마르의 이적을 두고 그의 측근들과 사전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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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에게 3전 전패를 안긴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FC 신시내티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LS 소식에 정통한 톰 보거트 기자와 폴 테노리오 기자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을 통해 "FC 신시내티가 네이마르의 이적을 두고 그의 측근들과 사전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한때 전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던 '월드 클래스'다. FC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 FC 처럼 유럽을 대표하는 빅클럽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는 유럽 무대에서만 통산 359경기 223골 156도움이라는 대기록을 남겼으며, 라리가, 리그 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수많은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휩쓸었다.
이러한 네이마르는 지난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SFC로 이적하며 축구계를 깜짝 놀랬켰다. 다만 안타깝게도 부상에 발목이 잡혀 두 시즌 동안 단 7경기 출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네이마르는 지난해 1월 알 힐랄과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친정팀' 산투스로 복귀해 재기를 노렸다. 브라질 복귀 후에도 자잘한 부상은 이어졌으나, 두 시즌 동안 34경기 14골 7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했다.
이런 상황에서 신시내티가 네이마르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나섰다. 지난 시즌 MLS 동부 콘퍼런스 2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였던 신시내티는 올 시즌 10위까지 추락하며 중위권에서 애를 먹고 있다.
위기을 벗어나기 위한 일환으로 신시내티는 노련한 베테랑 네이마르의 영입을 통해 스쿼드의 질을 끌어올리려는 심산으로 보인다.
전력 강화 외에도 네이마르는 같은 스타 플레이어 영입은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특히 현재 뚜렷한 아이콘이 없는 신시내티 입장에선 더욱 그렇다. 인터 마이애미 CF는 리오넬 메시를 통해 효과를 보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손흥민, 밴쿠버 화이트캡스 FC는 토마스 뮐러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올랜도 시티 SC까지 앙투안 그리즈만 영입에 성공하며 MLS 내 '스타 마케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만일 네이마르의 MLS행이 성사된다면, 국내 팬들에게는 '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과의 맞대결이라는 역대급 관전 포인트가 추가된다. 두 스타는 전성기 시절 유럽 무대를 동시에 누비면서도 소속 리그가 달라 클럽 대항전에서는 좀처럼 마주칠 기회가 없었다. 실제 이들의 맞대결은 오직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만 성사됐으며, 현재까지의 상대 전적은 네이마르가 3전 전승(2013년 10월 2-0 승·2022년 6월 5-1 승·2022년 12월 4-1 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따라서 손흥민에게 이번 미국 무대에서의 재회는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만 걸림돌은 신시내티의 지정 선수(DP) 슬롯 문제다. 현재 케빈 덴키, 마일스 로빈슨, 에반데르가 세 자리를 모두 차지하고 있다. 이들 모두 장기 계약 상태라 연봉 삭감을 통해 슬롯을 확보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때문에 신시내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 보거트 기자와, 테노리오 기자는 이에 대해 "신시내티는 네이마르의 의중과 요구 사항을 파악하는 동시에, 이 글로벌 슈퍼스타를 영입하는 것이 클럽 운영 측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인지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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