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한별이 오랜 공백을 지나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변함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어요.
박한별은 2019년 이후 제주도로 내려가 두 아들을 키우며 카페를 운영해왔는데요. 최근에는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다시 복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 생활 중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이어온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됐어요.
특히 여행 중에도 빼놓지 않았던 운동이 요가예요. 미국 LA 여행 당시에도 요가원을 찾아 수업을 받았고, 1시간 30분 동안 빈야사 요가를 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빈야사 요가는 전신을 계속 움직여요
빈야사 요가는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보다 호흡에 맞춰 여러 동작을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상체와 하체를 계속 움직이고 자세를 버티는 과정에서 코어와 전신 근육을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스트레칭보다 활동량이 많아 운동 후 땀이 많이 나는 편이에요.

유연성과 몸의 균형을 함께 잡을 수 있어요
요가는 몸을 늘이는 동작이 많아 꾸준히 하면 유연성을 높이는 데 좋아요.
한쪽 다리로 서거나 몸을 지탱하는 자세도 반복하기 때문에 균형감각과 자세를 유지하는 힘을 기르는 데도 유리합니다. 평소 몸이 뻣뻣하거나 자세가 쉽게 무너지는 사람에게도 활용하기 좋은 운동이에요.

코어와 전신 근력을 함께 써요
요가가 단순히 몸만 늘이는 운동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근력도 꽤 많이 필요해요.
플랭크나 다운독처럼 자신의 체중을 버티는 동작을 반복하면 복부와 등, 어깨, 하체 근육을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요가를 꾸준히 했을 때 근력과 근지구력이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처음부터 어려운 자세를 따라 하지는 마세요
박한별처럼 1시간 넘게 빈야사 요가를 하는 건 운동에 익숙한 사람에게도 꽤 힘들 수 있어요.
처음 시작한다면 기본적인 스트레칭과 쉬운 자세부터 익히는 게 좋아요. 허리를 과하게 꺾거나 몸을 깊게 숙이는 동작은 허리나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통증이 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요가는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요가는 특별한 기구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지만 자세를 정확하게 잡는 게 중요해요.
• 처음에는 20~30분 정도 가볍게 시작하기
• 호흡에 맞춰 천천히 동작 연결하기
• 플랭크·다운독 등 기본 자세부터 익히기
• 통증이 생기면 동작을 억지로 유지하지 않기
• 익숙해지면 빈야사처럼 동작이 이어지는 수업 도전하기
• 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식단과 걷기 등도 함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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