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농구인 2세' 박정웅의 화려한 출발, 2024 퓨처스 스타 대상

이형주 기자 2024. 11. 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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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홍대부고 3학년·정관장)이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스타뉴스가 주관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민국 농구협회, 플레이어스, 골드볼파크,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2024 퓨처스 스타대상'이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야구, 축구, 농구 각 부문 대상과 각 부분 스타상 시상이 이어졌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대상은 홍대부속고등학교 3학년으로 올 시즌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으며, 정관장 입단이 확정된 박정웅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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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부속 고등학교 3학년으로 정관장에 입단한 박정웅. 사진┃KBL

[중구=STN뉴스] 이형주 기자 = 박정웅(홍대부고 3학년·정관장)이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스타뉴스가 주관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민국 농구협회, 플레이어스, 골드볼파크,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2024 퓨처스 스타대상'이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야구, 축구, 농구 각 부문 대상과 각 부분 스타상 시상이 이어졌다.

농구 부분은 이호근 동국대 남자부 부회장, 이세범 용산고 코치, 신석 한국중고등학교농구연맹 이사, 김영민 한국중고등학교농구연맹 이사, 백지은 단국대 여자부 감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박준철 스타뉴스 대표는 "이번 시상식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수상자들에게 계속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가겠다"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신석 한국중고등학교농구연맹 이사도 "이 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얘기했다.

이날 스타상은 송윤하(숙명여고 3학년·KB스타즈 입단), 에디 다니엘(용산고 2학년), 이가현(수피아여고 2학년)에게 돌아갔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대상은 홍대부속고등학교 3학년으로 올 시즌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으며, 정관장 입단이 확정된 박정웅이 꼽혔다.

전 프로농구 선수 박성배의 아들인 '농구인 2세' 박정웅은 신장 192.7cm의 좋은 체격을 가진 포워드 자원이다. 또한 가드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홍대부고의 주장을 맡는 등 리더십도 보유했다. 박정웅은 홍대부고의 협회장기 우승과 연맹회장기 준우승 등을 이끌었다. 18세 이하(U-18) 대표팀도 뛰었다.

박정웅은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대상을 받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대상을 받은만큼 부끄럽지 않게 더 노력하겠다. 잘 해서 고졸 선수 중 잘 하는 사례를 만들어보겠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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