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2년 차 우승 공식' 포스테코글루, 노팅엄서도 트로피 획득 자신

전슬찬 2025. 9. 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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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리스트 새 사령탑에 선임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나는 증명할 게 없다"고 단언했다.

토트넘에서도 감독 2년 차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노팅엄에서도 부임 2년 차 트로피 획득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셀틱에서는 첫해에 더블을 달성했다"며 "나는 트로피를 원한다. 내 커리어 내내 해온 일이고, 여기서도 하고 싶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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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노팅엄 감독. 사진[AP=연합뉴스]
노팅엄 포리스트 새 사령탑에 선임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나는 증명할 게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지난 시즌 토트넘을 17년 만에 공식 대회 우승인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EPL에서 잔류 마지노선인 17위까지 추락해 경질됐고, 3개월 만에 노팅엄 새 감독으로 선임되며 복귀했다.

호주 대표팀과 호주 클럽들,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 셀틱(스코틀랜드), 토트넘 등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포스테코글루는 '부임 2년 차 우승' 공식으로 유명하다. 토트넘에서도 감독 2년 차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노팅엄에서도 부임 2년 차 트로피 획득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셀틱에서는 첫해에 더블을 달성했다"며 "나는 트로피를 원한다. 내 커리어 내내 해온 일이고, 여기서도 하고 싶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팀이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고, 골을 넣고, 팬을 열광케 했으면 좋겠다. 그게 바로 내 방식"이라며 노팅엄에서도 특유의 공격 축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노팅엄 데뷔전은 13일 아스널과의 EPL 4라운드 원정경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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