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수록 인생 망가진다.." 유재석이 말한 꼭 피해야 되는 사람 유형 1위

인간관계에서 시니어가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오랜 인연이라는 이유로 부적절한 언행을 참아주는 데서 발생한다.

유재석이 강조하듯 내 삶의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성취를 깎아내리는 관계는 일찍 정리하는 편이 노후 정신 건강에 이롭다.

나이가 들수록 타인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내 곁을 채우는 사람들의 유형을 냉정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3위 - 남의 불행에만 열광하고 기쁨에는 냉담한 사람

남의 슬픔에는 쉽게 공감하는 척하면서도 정작 기쁜 일이 생기면 은근히 축하를 건네지 않는 이들이 있다.

상대방이 자녀 취직이나 건강 회복 같은 경사를 전할 때 칭찬 대신 약점을 들추며 분위기를 찬물 끼얹듯 가라앉힌다.

타인의 행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는 질투심은 결국 깊은 관계를 망가뜨리는 주범이 된다.

2위 - 끊임없이 불평을 늘어놓으며 감정을 소모시키는 사람

만날 때마다 세상 탓이나 가족 불평만을 늘어놓으며 상대의 기운을 빼앗는 부류도 신속히 거리를 두어야 한다.

이들은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낼 감정 쓰레기통이 필요한 것일 뿐 진정한 소통을 원하지 않는다.

대화가 끝난 후 마음이 한층 무게감에 짓눌린다면 그 만남이 자신에게 독이 되고 있다는 증거다.

1위 - 은근한 비꼬기로 상대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사람

칭찬의 탈을 쓰고 너는 다 좋은데 그것게 문제라며 은근히 상처를 주는 말은 자존감을 사정없이 갉아먹는다.

상대방을 위한다는 명목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묘한 비꼬기를 통해 상대의 성취와 가치를 깎아내리기 일쑤다.

이런 미묘한 언어적 공격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의심하고 위축되게 된다.

유재석이 경고한 피해야 할 관계의 핵심은 바로 은근한 비꼬기로 상대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사람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오래된 인연이라 해도 만나서 내 마음이 사그라들고 자존감이 상한다면 당장 거리를 두어야 한다.

나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주는 사람들에게 내 소중한 에너지와 시간을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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