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서울 단독 콘서트 선예매 전석 매진…굳건한 티켓 파워

이민지 2026. 5. 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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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더블유(RBW)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개최한다. 지난 5월 22일 진행된 선예매에서는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4WARD’는 약 4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 마마무의 월드투어다. 멤버들을 상징하는 숫자 ‘4’와 ‘FORWARD’를 결합해, 다시 하나로 모인 마마무의 새로운 여정을 의미한다.

특히 서울 공연 첫날은 마마무의 데뷔일과 겹쳐 멤버들과 팬덤 ‘무무’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마마무는 오랜 시간 함께한 팬들과 호흡하며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 히트곡을 포함한 다양한 세트리스트와 특유의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믿듣맘무’다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각자 솔로 활동으로 존재감을 보여온 네 멤버가 완전체로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마마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4일 가오슝, 7월 18일 마카오, 7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10월 4일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미주 공연 티켓은 공식 예매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월드투어에 앞서 마마무는 오는 6월 4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매한다. ‘FOUR AS ONE. MOVING 4WARD’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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