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박힌 '왕별'의 위엄" 전북, V10 역사 담은 '라 데시마' 새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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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5일 공개했다.
전북은 "이번 유니폼은 K리그1 최초 10회 우승으로 완성한 전북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디자인으로 담아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유니폼은 라 데시마(LaK리그1 10번째 우승)를 콘셉트로 K리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구단의 정체성을 유니폼에 녹여냈다.
이번 새 유니폼은 오는 21일 20년 만에 재개되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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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이번 유니폼은 K리그1 최초 10회 우승으로 완성한 전북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디자인으로 담아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유니폼은 라 데시마(LaK리그1 10번째 우승)를 콘셉트로 K리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구단의 정체성을 유니폼에 녹여냈다. 라 데시마 의미를 담은 왕별 엠블럼이 부착됐고, 코리아컵 우승을 상징하는 패치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번 유니폼의 핵심 디자인은 '체커 보드' 패턴이다. 클래식하게 배열된 사각 형태를 통해 '구단-팬-파트너'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돼 있음을 의미한다.
아울러 승리를 상징하는 레이스의 피니시 라인에서 착안해 '서로 연결된 움직임으로 완성된 승리를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2홈, 원정, 골키퍼(GK) 유니폼으로 구성되며, 홈은 녹색, 원정은 흰색, GK 유니폼은 강렬한 색감을 바탕으로 각각의 역할과 존재감을 강조했다.
모든 유니폼은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됐다. 이는 구단이 지속가능한 스포츠 문화를 지향하는 실천적 선택이자,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수소전기차 'NEXO'가 상징하는 미래지향적 가치와도 같은 궤를 이룬다.
이번 새 유니폼은 오는 21일 20년 만에 재개되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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