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강자 단지누 "3관왕 압박감? 압력은 다이아몬드를 만든다"[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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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윌리엄 단지누(캐나다)가 개인전 3관왕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공식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단지누는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개인전 3관왕에 대한 주변의 기대는 자신감을 증폭시켜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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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AP/뉴시스] 캐나다 쇼트트랙 대표팀의 윌리엄 단지누. 2026.02.0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newsis/20260208014838079zgdu.jpg)
[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남자 쇼트트랙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윌리엄 단지누(캐나다)가 개인전 3관왕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공식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단지누는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개인전 3관왕에 대한 주변의 기대는 자신감을 증폭시켜준다"고 밝혔다.
그는 "약간의 압박감은 있지만, 압력은 다이아몬드를 만든다. 다이아몬드는 가장 빛난다"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남자 쇼트트랙 최강자인 단지누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에도 넘어야 할 산이다.
단지누는 2024~2025시즌,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두 시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024~2025시즌 월드투어 1~6차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8개를 쓸어담았고, 2025년 베이징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3관왕에 등극했다.
이번 시즌에는 월드투어 1~4차 대회에 걸린 남자 개인 종목 금메달 12개 중 7개를 쓸어담았다.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처음인 단지누는 "올림픽은 완전히 다른 수준의 무대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신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지난 2년 동안 많은 경험을 했고,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을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캐나다 대표팀의 이번 올림픽 목표가 메달 7개라고 밝혔던 단지누는 "쇼트트랙은 예측하기 힘든 스포츠라 메달 수를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팀이 메달 7개의 목표를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다면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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