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겨울이면 꼭 꺼내게 되는 아이템, 바로 부츠예요.근데 팬츠랑 매치하려고 하면 늘 고민되죠.
“이 바지에 어떤 부츠가 제일 잘 어울리지?”오늘은 그 질문에 대한 공식, 정리해드릴게요.
1. 스키니진 + 니하이부츠
부츠 코디의 정석이에요.스키니진은 부츠 속에 쏙 들어가니까 니하이부츠 라인이 예쁘게 살아나요.켄달 제너가 블랙 스키니 + 블랙 니하이 조합으로 다리 2배 길어 보이는 효과를 낸 게 대표적이죠.167 같은 중간 키 이상이라면 부담 없이 시도해도 좋아요.
2. 와이드팬츠 + 앵클/첼시부츠
꾸안꾸 무드 원하면 이 조합이 딱이에요.팬츠 밑단이 부츠 위로 툭 떨어지면서 세련된 라인이 완성되거든요.카이아 거버 공항패션에서도 자주 보이는 공식이에요.저는 COS 첼시부츠를 와이드 슬랙스랑 자주 신는데, 출근룩에도 무심하게 멋내기 좋더라구요.
3. 스트레이트진 + 웨스턴부츠
빈티지 무드 좋아한다면 추천!바지 밑단을 살짝 롤업해서 웨스턴 부츠를 드러내면, 페스티벌룩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가 나요.블랙핑크 제니가 보여줬던 데님 + 웨스턴 조합도 같은 맥락이죠.
4. 조거팬츠 + 컴배트부츠
힙한 스트릿룩 공식이에요.조거팬츠 밑단을 부츠에 넣어 입으면 활동적이고 쿨한 무드가 완성돼요.벨라 하디드가 조거팬츠 + 컴배트부츠로 뉴욕 거리에 등장했을 때, 패션 커뮤니티에서 난리 났던 것도 이 조합 때문이었죠.
5. 크롭슬랙스 + 삭스부츠
발목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삭스부츠는 크롭 슬랙스랑 찰떡이에요.빅토리아 베컴이 보여준 크롭팬츠 + 삭스부츠 스타일은 모던 시크의 교과서 같은 예시.저도 오피스룩에 삭스부츠 자주 신는데, 발목이 매끈해 보여서 다리 길어 보이는 효과가 확실하더라구요.

팬츠 핏만 잘 맞춰도 부츠는 다리 길이를 2배는 늘려줘요.
스키니엔 니하이, 와이드엔 첼시, 조거엔 컴배트…이 공식을 외워두면 부츠 코디 고민은 끝입니다.이번 시즌,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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