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혜영(62)과 김성철(33)이 만난 영화 '파과'가 최근 흥행 뒷심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습니다.

민규동 감독의 영화 '파과'는 지난 2월13일 개막한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어요.

지난달 30일 국내 개봉한 영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여성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젊은 킬러 투우의 대결을 그린 작품입니다.

구병모 작가가 쓴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60대 여성 킬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혜영이 조각 역, 김성철이 투우 역을 맡아 치명적인 관계를 잘 그려냈고요.

사실 이번 영화는 초반 흥행이 저조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개봉 2주차까지 무대인사를 무려 116회 진행한 데 이어 개봉 3주차 주말 무대인사까지 확정하는 등 뜨거운 홍보 열정을 보여주며 더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는 상황!

이처럼 감독 및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영화는 최근 누적관객 4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냈어요.

지치지 않는 '파과' 팀 100만 관객 돌파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