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동안 母와 파격 튜브톱 트윈룩‥하와이의 여신 모녀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동안 어머니를 자랑했다.

나비는 7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My friend My mom 오래오래,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하와이에서 어머니와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 맑은 날씨에 해변가를 찾아 돗자리까지 깔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녀의 모습이 훈훈하다.

손바닥만한 튜브톱 상의에 드러난 나비의 글래머 몸매와, 비슷한 의상을 딸과 맞춰입은 어머니도 눈길을 끈다. 나비만한 딸을 뒀을 거라곤 믿어지지 않는 어머니의 동안 미모와 남다른 의상 소화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다", "크 역시 유전자의 힘", "우월하다 우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15㎏ 감량에 성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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