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이적' 터진다! 오현규, EPL 입성→맨유·토트넘 이적설 대두…박지성·손흥민 뒤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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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베식타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이 현실이 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행선지로 연결되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가제타시'는 14일(한국시간) "베식타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현규가 EPL 두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맨유와 토트넘이 오현규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특히나 연결되는 구단이 세계 최고의 리그 EPL의 맨유와 토트넘이라는 점에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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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오현규(베식타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이 현실이 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행선지로 연결되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가제타시'는 14일(한국시간) "베식타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현규가 EPL 두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맨유와 토트넘이 오현규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오현규의 활약은 단연 최고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시에 합류한 뒤, 10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곧바로 팀 내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전반기 벨기에 헹크에서의 활약까지 더한다면 시즌 42경기 17골 5도움으로, 이미 커리어 하이 시즌을 넘어선 미친 퍼포먼스다.
매체가 강조한 오현규의 강점은 활동량과 득점력이다.

오현규는 단순히 마무리에서만 높은 점수를 받는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최전방에서 부지런한 활동량으로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압박하며 괴롭히고, 볼이 없을 땐 공간을 찾아 쉴 새 없이 움직임을 가져간다. 더불어 세컨볼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하며 볼을 향한 집념을 드러낸다. 현대 축구에 적합한 공격수라는 말이다.
자연스레 빅클럽과의 이적설이 등장했다. 특히나 연결되는 구단이 세계 최고의 리그 EPL의 맨유와 토트넘이라는 점에서 놀랍다.
맨유와 토트넘은 공통적으로 최전방 득점력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맨유는 베냐민 셰슈코가 부활했으나, 꾸준하게 확실한 득점을 책임져 줄 수 있느냐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 부호가 남아 있다. 토트넘 역시 도미닉 솔랑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으며, 백업 히샬리송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물론 아직 구체적인 이적설로 발전한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연결된 것일뿐,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벌써부터 빅클럽들과 연결되면서 빅리그 입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 남은 시즌과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면 대형 스트라이커의 등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얘기로만 머물지 않을 것이다.

사진=statslook, 연합뉴스, 베식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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