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2주만 정상… 김선호·고윤정 ‘이사통’, 넷플릭스 비영어 1위
‘이사통’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전담 통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김선호가 통역사 주호진 역을, 고윤정이 세계적인 배우 차무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습니다.

김선호 고윤정 주연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전 세계 60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윤정이 아니었다. CF도 뺏겼는데 ‘이사통'마저 놓쳐버린 탑여배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사통'의 여주인공은 사실 고윤정이 아니었는데요.

본래 배우 한소희가 먼저 대본을 받고 유력한 여주인공으로 언급되었으나 결국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소희 측은 쏟아지는 차기작 러브콜 속 다른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이에 고윤정이 차무희 역을 맡으며 김선호와 열연했습니다.

또한 두 여배우의 연결고리가 이뿐만은 아니었는데요. NH농협은행은 지난 3년 동안 기용해 온 한소희와의 계약을 만료하고 배우 고윤정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농협은행은 한소희와 계약 기간이 만료되자 새 얼굴을 물색해왔습니다.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 ‘환승 연애’ 논란을 겪고 이미지가 실추되어 금융권 광고에도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서로 합의로 만료했습니다. 이번 농협뿐 아니라 1년간 활동한 소주 처음처럼의 광고 모델 자리도 배우 김지원에게 내줬습니다.

농협은행은 내부 검토 끝에 밝고 세련된 이미지로 최근 광고업계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른 고윤정을 원톱 모델로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윤정은 영화 ‘헌트’, 드라마 ‘무빙’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로,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마친 뒤 차기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소희의 첫 상업영화 주연작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에 있습니다.

한편, 배우 한소희는 ‘인턴’ 한국판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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