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518억!, 이적료까지 나왔어" KIM, 뮌헨 대탈출 시작되나→친정팀 페네르바흐체 러브콜 "이미 준비 끝마쳐"

황보동혁 기자 2026. 4.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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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의 튀르키예 복귀 가능성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SonDakika'는 18일(한국시간) "김민재, 쉬페르리그 복귀하나! 이적료까지 나왔다"라는 헤드라인을 내걸고 "페네르바흐체가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김민재 영입을 위해 움직임을 가속화했다. 뮌헨은 이적료 3,000만유로(약 518억 원)요구중이며 페네르바흐체는 금액을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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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의 튀르키예 복귀 가능성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SonDakika'는 18일(한국시간) "김민재, 쉬페르리그 복귀하나! 이적료까지 나왔다"라는 헤드라인을 내걸고 "페네르바흐체가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김민재 영입을 위해 움직임을 가속화했다. 뮌헨은 이적료 3,000만유로(약 518억 원)요구중이며 페네르바흐체는 금액을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최근 들어 김민재의 복귀설은 점점 힘을 얻고 있다. 튀르키예 'Sozcu' 역시 페네르바흐체가 김민재 측과 접촉해 이적료와 계약 조건 등 세부 사안을 놓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단순한 관심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협상 단계에 접어든 분위기다.

현재 김민재의 입지는 다소 좁아진 상황이다.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려 중요한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당장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2차전에서도 모두 벤치에 머물렀다.

구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독일 매체 'TZ'는  지난 3월 "뮌헨은 김민재에 대한 제안에 열려 있으며, 초기 이적료였던 5000만 유로(약 863억 원)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4000만 유로(약 690억 원), 상황에 따라 3000만 유로 선에서도 협상이 가능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페네르바흐체 복귀는 김민재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다. 그는 2021/22시즌 페네르바흐체에서 활약하며 40경기 1골을 기록했고 이후 2022년 여름 SSC 나폴리로 이적하며 유럽 빅리그에 진출했다.

페네르바흐체 역시 전력 보강 의지가 확고하다.

SonDakika는 "다음 시즌 전 포지션에서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구축하려는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요구 금액을 지불할 의사가 있으며, 시즌 종료 전에 이적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yenicaggazetesi, 게티이미지코리아, 페네르바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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