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아내' 진아름, 민낯에 이목구비 활짝! 캡 눌러쓴 오버핏 나들이룩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진아름은 회색 오버핏 프린팅 반팔티를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여기에 진아름은 블랙 조거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진아름은 배색 캡 모자를 눌러쓰고 수수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렸습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고, 2022년 10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그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이현이,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아이린과 함께 팀 '구척장신'으로 활약했던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