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 토트넘, 텔과 완전 영입 합의...총 ‘790억’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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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과 마티스 텔의 완전 영입에 합의했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티스 텔 완전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이적이 확정됐을 때 쓰는 특유의 'HERE WE GO' 멘트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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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토트넘 훗스퍼과 마티스 텔의 완전 영입에 합의했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티스 텔 완전 영입에 합의했다”면서 이적이 확정됐을 때 쓰는 특유의 ‘HERE WE GO' 멘트를 추가했다.
텔은 지난 1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으로의 임대를 택했다. 해리 케인의 합류 이후 출전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기 때문. 아울러 토트넘도 당시 히샬리송, 도미닉 솔란케 등 공격진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만큼 선수 수급이 시급했다.
다만 뮌헨 시절 특급 유망주로 불렸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공식전 20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한 데 그쳤다. 세부 지표는 더욱 암담하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텔은 이번 시즌 PL에서 각각 76.7%와 32.6%의 패스 정확도와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는 리그 최하위권이다.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스퍼스 웹’이 가져온 팬들의 반응으로는 “윌손 오도베르가 낫다”, “2,500만 파운드(약 465억 원) 미만의 가격이 아닌 이상 그를 영입할 이유가 없다”, “텔은 우리가 원하는 선수가 아니다”, “너무 비싸다”, 텔의 완전 영입은 되레 마이키 무어, 아치 그레이, 윌 랭크셔, 제이미 돈리 등 유스 선수들의 발전을 저해할 것이다. 그들 중 일부를 볼 수 없게 될 것” 등이 존재했다.
그러나 텔은 잔류를 희망했고, 토트넘도 완전 영입에 합의했다. 로마노 기자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은 완전 영입을 수락했고,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선수도 그린 라이트를 보냈다. 이로써 뮌헨은 텔의 임대료인 1,000만 유로의 임대료를 제외하고, 3,500만 유로에 500만 유로의 추가 금액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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