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문신템' 처럼
활용하기 좋은 대표적인 주얼리
'목걸이'

매 시즌마다 주얼리 가격이
무섭게 오르고 있다 보니
'명품은 오늘 사는 게 가장 싸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하지?

새해를 맞이하여 나를 위한,
혹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좋은
300만 원 이하 명품 목걸이를 찾고 있었다면
오늘 에디터가 준비한 콘텐츠를
자세히 살펴보길 바랄게 :)

까르띠에 Cartier

까르띠에 다무르 네크리스 XS (1,330,000원)

얇지만 빛나는 체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띠에 다무르 네크리스.

심플한 다이아몬드 포인트가
더해진 디자인으로
유행 없이 오래도록 사용하기 좋은 목걸이.

까르띠에 트리니티 네크리스 (2,390,000원)

사랑, 믿음, 우정을 뜻하는
핑크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가
조화롭게 얽혀 있는 펜던트 목걸이.

두 개의 목걸이 줄로 되어있어
더욱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고.

불가리 Bulgari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1,880,000원)

빛나는 체인과
밝은 마더 오브 펄의 조합으로
인상을 더욱 환하게 비춰주는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니 사이즈 펜던트가 특징.

불가리 불가리 네크리스 (2,790,000원)

블랙 오닉스 원석이 더해진
불가리 불가리 네크리스.

뒷면에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가능해
원하는 문구를 새긴 뒤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기 좋은 목걸이.

불가리 비제로원 네크리스 (2,990,000원)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불가리 베스트셀러 네크리스,
비제로원 네크리스.

로즈골드 / 옐로우골드 / 화이트골드까지
3개의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야.

쇼메 Chaumet

쇼메 주 드 리앙 펜던트 (2,510,000원)

다양한 인간의 유대관계를 예찬하는
쇼메의 주 드 리앙 컬렉션.

빛나는 골드 체인의 반짝임과
통통한 자개 텍스처의 조합이
조화로운 목걸이로

사진 속 말라카이트부터 오닉스,
커넬리언, 다이아몬드까지
다양한 원석으로 만나볼 수 있어.

쇼메 주 드 리앙 하모니 (2,850,000원)

밝고 우아한 마더 오브 펄 원석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쇼메 주 드리앙 하모니 목걸이.

뒷면에 각인이 가능하여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어.

부쉐론 Boucheron

부쉐론 쎄뻥 보헴 펜던트 XS (2,610,000원)

1968년 메종 부쉐론 아뜰리에에서
처음 선보인 쎄뻥 보헴 컬렉션.

모티브는 물방울로 보일 수 있으나
알고 보면 뱀의 머리를
형상화한 모습이라고!

청량한 컬러의 아쿠아 프레이즈가 담긴
쎄뻥 보헴 목걸이는
쿨톤 친구들에게
너무나 잘 어울릴듯한 아이템.

부쉐론 콰트로 클래식 미니 펜던트 (2,620,000원)

부쉐론 하면 떠오르는
'콰트로' 컬렉션의
미니 버전 목걸이.

우아하고 포멀한 룩 혹은
캐주얼 룩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목걸이.

티파니 Tiffany&co.

티파니 스마일 펜던트 S 목걸이 (1,700,000원)

최근 배우 정유미 목걸이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던
티파니 스마일 펜던트 목걸이.

그중 사진 속 아이템은 S 사이즈로
매일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은 사이즈.

이 외에도 다이아몬드가 콕콕 박힌
파베 버전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길.

티파니 팔로마 그래피티 X 펜던트 (1,190,000원)

흔하지 않으면서 매일 착용하기 좋은
유니크한 명품 목걸이를 찾을 때
추천해 주고 싶은
티파니 팔로마 그래피티 X 펜던트.

자유로운 느낌과 심플한 느낌
모두 가지고 있어
어떤 복장에나 활용하기 좋을 듯!

반클리프 아펠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스위트 알함브라 버터플라이 펜던트 (2,160,000원)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그중 스위트 알함브라 버터플라이 펜던트는
마치 봄이 온 듯 경쾌한 분위기까지 더해주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야.

반클리프 아펠 스위트 알함브라 펜던트 (2,390,000원)

반클리프 아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시그니처 '네잎클로버' 디자인.

가볍게 즐기기 좋은 스위트 사이즈이지만
사랑스러운 커넬리언 컬러가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목걸이.

반클리프 아펠 프리볼 펜던트 미니 (2,720,000원)

입체적인 디자인의
목걸이를 선호한다면
반클리프 아펠의 프리볼 컬렉션을
놓치지 말고 살펴보길.

산들바람에 춤추는 꽃처럼
섬세한 디자인으로 탄생한
프리볼 컬렉션은

도톰한 하트 모양의 꽃잎에
다이아몬드 포인트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볼륨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아이템.

다미아니 Damiani

다미아니 마르게리타 네크리스 (1,980,000원)

하얀 눈송이를 보는 듯한 디자인의
다미아니 마르게리타 네크리스.

데이지 플라워 속에
작은 다이아몬드가 수놓아져 있어
움직일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광채를 느낄 수 있어.

다미아니 벨 에포크 릴 네크리스 (2,390,000원)

다미아니 대표 컬렉션 '벨 에포크'에서
영감을 받아 더 모던한 디자인으로 진화한
'벨 에포크 릴' 컬렉션.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담은 컬렉션으로
작은 펜던트 만으로도 존재감이 돋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