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패스 받는다'…AC밀란, 베컴 처럼 손흥민 단기 임대 고려

김종국 기자 2025. 10. 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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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종료 후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6일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조항을 포함시켰다. 손흥민은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다'며 '손흥민은 LAFC와 계약하면서 베컴이 LA갤럭시에 합류했을 때 맺었던 조항과 비슷한 조항을 포함시켰다. 베컴은 이 조항에 따라 MLS 오프시즌 동안 AC밀란에서 뛸 수 있었다. 앙리도 MLS 클럽과의 계약에서 비슷한 조항을 삽입했다. 앙리는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약한 2012년 아스날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영국 미러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충격적인 이적을 할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 MLS의 LAFC에 입단했지만 곧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은 LAFC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예상보다 일찍 유럽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웹은 20일 'AC밀란의 이적 시장에 매우 흥미로운 가능성이 생겼다. 최근 몇 년 동안 축구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손흥민이 관심을 끌고 있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MLS 시즌이 2025년 12월에 종료되고 손흥민은 몇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손흥민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임시 거처를 찾고 있다. 손흥민은 단기 임대를 통해 MLS 오프시즌 동안 다른 곳에서 뛸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탈리아 밀라니스티채널 역시 'MLS가 12월에 시즌을 종료하면 손흥민은 폼 유지를 위해 임대를 모색하고 있다. AC밀란은 1월 이적시장에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며 '베컴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카펠로의 권유로 AC밀란 임대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8일 '손흥민이 LAFC와의 계약에 베컴 조항을 포함시켰다. 충격적인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경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 조항을 통해 베캄과 앙리의 뒤를 이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메시 이후 미국으로 이적한 유명한 선수다. 손흥민은 축구 역사상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아시아 선수다. 하지만 유럽으로 잠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의 경험을 필요로 한다면 손흥민은 토트넘에 일시적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손흥민은 유럽 클럽들의 제안을 거부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무시한 채 MLS로 향했다. 손흥민은 주급 25만달러를 받으며 리그 최고 연봉을 받고 있다. 주급 23만 760달러를 받는 메시를 제치고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손흥민의 계약 조항이 발동된다면 약 3-4개월 동안 유럽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손흥민의 검증된 골 결정력은 공격력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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