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역사 미스테리, 신라 최초의 역사서 국사 편찬 시점은?

진흥왕 시절
신하 거칠부가
신라 최초의 역사서인
<국사>를 편찬했다고
나오는데요

진흥왕은 나이가 어려 즉위했기에
재위 초반엔
어머니 지소태후의 섭정을 받다가
551년부터 친정을 시작했는데

거칠부의 <국사> 편찬 시점이 엇갈려서
<국사> 편찬 지시가 지소태후의 지시였는지
진흥왕의 지시였는지
모릅니다

진흥왕은 한강을 완전 장악한 후
가야 연맹을 모두 무너뜨리고 함경도까지 진출했습니다

개마고원의 초입인 황초령과 마운령에 비석을 세워두어

현재까지는 거기까지
진흥왕이 진출했다고 보고 있지만
꼭 비석이 거기 있다고 해서
거기까지 갔다는 보장은 없죠

비석만 황초령과 마운령에 설치하고
더 진출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진흥왕이 넓힌 영토의
정확한 판도는 알 수 없습니다

책이나 인터넷에서 나오는
진흥왕 시절의 영토는
최소 영토입니다

진흥왕은 신라 각 지방사회에서 민간으로 내려오던
화랑 관습을 국가적 차원으로 확대하였습니다

국가에서 직접 귀족의 자제들을 뽑아 화랑들을 케어해주었는데요

화랑들의 우두머리가 있던 것 같습니다만
풍월주, 화주, 국선 등 사서마다
명칭이 다 다릅니다
비슷하지도 않아요